오랜만에 만난 친구야..새로운 생활, good luck

H양 부디 한국 생활 적응 잘 하길.

유치원때 한때 같은 반이었고 그후 여기 와서도 어떻게 만나게 되어
초등, 고등 동창이었는데 그 동안 서로 연락을 안 했다.
그런데 최근 만나고서 깨닳았다. 그래도 반가운 것이라고.

그리고 오늘 한국 귀국하는 것 공항에서 보내고서 이제는 그래도 연락 좀 하자고 생각했다.
인연이란 소중한 것. 다시 또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이라는 거겠지.

어짜피 길지 않는 삶, 진정 중요한게 무엇인지 결정을 해야했는데.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막연히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인연을 계속 이어가는 지 방법도 모르겠고.. 성격상 붙임성도 없어서 힘들었고
막상 갑자기 연락하기도 어색하고 뭐라고 하지?..라든가
자신을 돌보는 것도 벅차고 귀찮고 힘든데..라든가 그런 문제들이 계속 걸렸었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는 만큼 이미 만든 인연을 소중히
좀 더 돈독하게 해보자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내 자신을 돌보는 방법도 좀...;; (아놔)

by 이즈키 | 2009/06/01 03:16 | 하루 하루 또 하루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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