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05일
90's music
어느덧 20대 후반이라는 것을 느끼는 다른 하나는---요세의 한국 대중 음악을 잘 모르거나 (비록 가수 이름들은
연ㅇㄱㅈㄱ 같은거 봐서 알지만 음악프로 안본다) 그들의 음악에 열광하지 않는다는 것. 미쿡, 영국 음악도 마찬가지.
(그렇다고 지금이나 옛날에나 견문이 넓은 게 전혀 아니지만)
그리고 어느 덧 옛날이 되버린 90년대의 음악이 현재 음악 보다 더 좋다는 것. (특히 rock, poprock)
엠티비 무지 많이 보던 그 때의 나. 지금 뮤직비디오들 보다 그때 m/v도 더 멋지게 보인달까.
기억속의 과거속의 소중함때문에 그런 느낌도 있겠지만 (sentimental value).
그래서 유튜브에서 90's rock, best songs of 90's 찾아봐서 듣고 있는데 역시나 좋다, 좋아.
(one hit wonders도 많았지만..;; 그런 밴드의 곡도 좋다)
옛날에 친구 한명이, "노래를 들으면 그 노래와 관련된 추억이나 그런게 생각나지 않아?"라고
물었을때 당시엔 아니라고 했었지만.. 그 친구의 이름을 불러본지, 그와 연락한지 오래된 시간 만큼이나
지금은 절실히 느낀다. 세세한 것까지 기억나진 않아도 느낌만은 마치 그 때와 같은.
어쨌든 개인적으로 90's music simply rocked!!!! 특히 록 장르에서 여러가지 발전(?)과 변화가 있던 것 같다..
# by | 2008/08/05 09:4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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