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느 덧 일한지 일년..

헉스.
자신보고 장하다고 칭찬이라도 해주고 싶지만
그럴만한 구석이 솔직히 없다.
(일을 매우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월급을 많이 모은 것도 아니고...
이 일이 천성도 아니고...)

일년만 견디고 나갈꺼야~라고 혼자 다짐했었는데
벌써 일년이 넘었다.
시간 너무 빨라서 무섭다.
나의 나이가 너무 느껴진다.


선배 언니는 이미 그만 두셨고.
새로 온 2 후배직원들 요새 교육 중.


내 두뇌는 까마귀가 먹고 날랐는지
정신이 없고 몸은 아프공..


휴가를 바라보며......
휴가라도 해도 다른 곳 여행은 못 갈 것 같고.
한국이나 다녀 와야지.. 우후후후.
만날 사람 몇 안돼 (정말 3 손가락 정도?)지만
부모님이랑 지내고..
머리도 식히면서...

하지만.. 아직은 계속 일을 해야한다.

좀 있음 또 나이만 먹는다.
제길슨.

by 이즈키 | 2007/03/05 03:38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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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디케 at 2007/03/21 04:47
그래도 수고했어!

그리고 오늘 생일이구나ㅜㅜ

전화번호좀 알려달라니까!

어찌됬건 HAPPY BIRTHDAY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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