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

아저씨는 복근 아니어도 매력 있는디..갑자기 복근으로 화재가 되었다니
반은 좋고 반은 씁쓸??? 뭐 no publicity보단 나은 거겠지.

근데 나도 저런 건강한 복근이 있다면..후. (내 배둘래헴이이ㅏㅓㄹ아ㅣㅓㅁ리ㅏ어 ET몸매)

+++

오랜만에 뜨감 노래들었다. perfect loser & 내가 날아간 자리.

내가 날아간 자리는 특히 마음에 팍팍 와 닿음.

4집은 좀 더 밝은(?) 느낌으로 나름대로 좋지만 역시 좀 더 어두움이 있는 3집에 더 꽂힘.

뜨감 콘서트!!도 보구싶다. 죽기전에는 볼수 있겠지. 
(RH, AKG, 뜨감. 현 목표. RH는 진짜 근데 꽤나 OUTOFREACH.....아아악)

by 이즈키 | 2009/10/19 18:35 | 하루 하루 또 하루 | 트랙백 | 덧글(0)

죽으라는 거지 이거

어짜피 언젠간 죽을 목숨이지만
이렇게까지 무뇌면 어쪄자는 것일까.

머리가 돌아가지 않으면 살수가 없어
그럼 죽을 수 밖에 없잖아

아 ㅈㅈㅎ ㅈㅈㅎ ㅈㅈㅎ ㅈㅈㅎ ㅈㅈㅎ ㅈㅈㅎ ㅈㅈㅎ ㅈㅈㅎ ㅈㅈㅎ ㅈㅈㅎ

이런 것이야 말로 자멸이지 뭐야

기쁘니?

한심해...




by 이즈키 | 2009/10/08 15:42 | 하루 하루 또 하루 | 트랙백 | 덧글(0)

RH KID A

이글루 메인에 있는 분의 kid a 관련 entry를 읽었다.

2000년 10월에 발매된 거였구나. 그렇게 오래되었구나. 잊혀지고 있었다.

내 자신의 돈은 없었지만 어쩌다 언니 졸라서 샀던 것 같다.
그것도 이젠 없어진 문명이 된 카세트 테이프로. 기억나는 것은 기분이 너무 좋았다는 것과
언니도 돈이 별로 없었는데 나한테 사줘서 고마웠던 것과 얼른 듣고 싶었던 마음.

kid a를 사고 동네 언니한테서 포터블 카세트 플레이어 빌려서 (소니 워크맨은 아니고 국산)
두근두근 하는 마음에 들었을때 처음에 완전 쇼크 및 실망.
당연 ok computer같은 것을 기대했던 나였기에 첫 곡은 쇼킹이었음.
그리고서 optimistic이나 how to disappear completely은 좀 더 익숙한 rh느낌이라서 안심.

그리고 나서 그해 겨울 내내 kid a와 ok computer과 l'arc en ciel과 서태지로 보냈다 (hanging on to what i had)
하지만 빈도수는 kid a가 더 많았던 듯. 그 영향때문인지 내겐 kid a를 들으면 가장 강하게 생각나는 것은 겨울.

.
눈이 내려 다른 사람들이 가계 앞 눈을 치운 후 셔터가 내려진 밤에
늦장거리다 혼자 나와서 내리는 눈 속에서 바닥에 수북히 쌓인 눈을 치우며 kid a를 무한 반복해서 들었던 날.

가로등에 비춰진 눈과 검은 하늘에서 내리는 회색 빛에 더 가까운 눈. 안개 같은 입김. 서서히 조여오는 서늘한 바람과  삽질이 계속 될수록 얼얼해지던 발. 정적속에서 유난히 크게 울리는 것 같던 삽의 소리. 마치 세상에는 나와 그 음악만 존재한 것 같던 느낌.

how to disappear completely... 'i am not here" "this isn't happening" ...어디론가 사라지고 싶었다. 
idioteque는 신났고 (비트가 좋아요)
motion picture soundtrack를 들을때는 눈속에서 이 노래를 들으며 잠드는 순간을 상상했었다.
(내참 이런 궁상 외에 특별이 할일도 없었지)
optimistic을 들을때는 "그래 이 정도가 어디여~~"
treefingers에는 바람이 오히려 나를 감싸주는 듯했다.
가사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어도 내 맘대로 내 시츄에이션에 억지로 갖다붙여서 감정이입;;; 
 
벌써 9년이 지났구나. 하지만 아직도 가끔씩은 kid a 수록곡을 들을때 몸에 추운 듯이 소름이 돋는다.
그리고 나는 잠시 다시 그 때로 돌아간다. 그 거리로. 아니면 그 음악을 듣고있던 다른 곳으로. 다시 그 겨울로.

by 이즈키 | 2009/10/04 03:12 | 하루 하루 또 하루 | 트랙백 | 덧글(0)

...품절남?

개인적으로 품절남이라 생각되는 사람은..탁재훈님~~ㅋㅋ
그 외모 어디가 40대?? 


unrelated to the title..
아저씨 요새 좀 안타까운게..
오빠밴드는 시청자들이 불만 많은 듯하고..상상+ 요새 잘 못봤지만  좀 더 active하시면 좋으련만.

상상+ 진행도 좀 잘해주고..오빠밴드 음악 제대로 되고..이번 드라마도 잘 되시면 좋겠다.
*근데 드라마 보고픈데 왜 케비스 world에선 안하냔 말이다!!*
한번 sub 없이 하고 나중에 sub 넣은 걸로 해주면 안돼나??











by 이즈키 | 2009/10/01 03:36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0)

한국 밴드


뜨거운 감자.

김c 아저씨가 가수라는 것을 잊어버렸었다가
어느날 k모 방송에서 노래하는 걸 듣고 벼르다가 cd 주문한게
작년이었던 것 같다. (연기, 감자밭을 일구는 여정)
"연기"에 있는 노래들은 특히 정말 좋다.. ㅠ ㅠ
좀 더 인지도가 높아졌으면 하고 바라는 밴드.
공연 꼭 가보고 싶은 밴드. (올해 5월인가 공연 있었던데..흑흑. 갈 수 없었어 5월은..)
(내년에는 락페에도 나와주신다면 좋겠다.)

짙은
머리털 나고 처음 가본 락페 지산에서 LIVE듣고나서 바로 CD 사버림. 
슬픈 멜로디와 보컬 목소리가 VG! (처음엔 초기 RH랑 비슷하다고 생각한건 왜지;;)
2집 나와라~~!!
 
김창완 밴드
지산 25일인가 공연이었는데 이분들만 보러 갈 수는 없었다..흑. (돈이;;;;)
목소리가 가는데 호소력 있달까.. 이번 신보 살까 고민 중. 산울림 노래도 들어보고 싶고.
나이 상관없이 활동하시는게 멋짐.

언니네 이발관
지산에서 라이브로 듣지는 못했다...근데 이쪽분들도 모던록(?) 쪽인듯.
YT에서 몇 곡 들어봄..

장기하와 얼굴들
지산에서 봤을때 재미있는 퍼포먼스.. 나보단 친구가 좋아하는 밴드..
이분도 학력이 ㅎㄷㄷ. 가사가 재밌었다..

서태지
옛날에 진짜 많이 좋아했었다.
지금은 기사 나오면 "오오 아직 현존하셔 역시 어머 저 피부 좀 봐" 지만
음악은 그리 잘은 안 듣게 된..;; (예전처럼 좀 더 HEAVY한 음악 좀 해주세요~~~) 
하지만 서태지와 아이들 COMPLETE SET는 사고파..흑 (하지만 구할수가 없겠지) 











 






by 이즈키 | 2009/09/17 19:01 | 살 맛을 더해주는 것들 | 트랙백 | 덧글(0)

웹툰S

오 점점 웹툰의 매력에 빠지고 있다.

주로 네이버 위주로 봤지만 이젠 다음 쪽도 기웃거리고 있다.

역시 인터넷이 좋긴 하구나~~.





by 이즈키 | 2009/09/12 01:19 | 살 맛을 더해주는 것들 | 트랙백 | 덧글(0)

몸 아팠다

조금 아픈 거였지만 아픔의 정도에 상관 없이

몸 아플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 역시 엄마다..ㅠ ㅠ

엄마랑 같이 살때 말을 좀 더 잘 들을껄.



by 이즈키 | 2009/09/10 20:28 | 하루 하루 또 하루 | 트랙백 | 덧글(0)

몇 시간 후면 휴가 시작

근데 내가 도착하면 비가 온덴다. 오호.

괜찮아~~~괜찮아~~~~ 뭐 어때 배째

해가 쨍쨍하던 날도 우울할 때가 있는 기고
비 퍼부어도 기분 좋을 수도 있을 거야..  

by 이즈키 | 2009/07/11 17:52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0)

07jul09

*별 생각 없이 그림.



by 이즈키 | 2009/07/08 02:28 | doodle | 트랙백 | 덧글(0)

우류


  내 눈에만 우류 (원작 파괴..ㅋㅋ)
  

by 이즈키 | 2009/06/28 01:29 | doodl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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